유채꽃 만발한 ​에버랜드에서 펼쳐지는 '한식 문화 축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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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7-05-09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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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에버랜드 제공]

아주경제 기수정 기자 =에버랜드가 오는 13일부터 21일까지 야외 정원에서 우리 나라 각 지역의 대표 음식을 즐길 수 있는 한식 문화 축제 '스프링온스푼(Spring on Spoon)'을 개최한다.

특히 에버랜드는 수도권에서 가장 먼저 유채꽃을 선보이는 '유채 축제'도 지난 3일부터 21일까지 진행한다.

에버랜드가 올해 처음 선보이는 '유채 축제' 현장에는 장미원과 포시즌스 가든 일대에 유채꽃 26만본이 전시돼 있다. 농촌진흥청이 직접 추천해 제공한 노란색의 '탐미 유채'뿐만 아니라 희귀한 '흰유채'까지 다양한 유채꽃을 만나볼 수 있다.

오는 13일부터 에버랜드 장미원 일대에서 진행되는 '스프링온스푼' 가든푸드 페스티벌에는 경기도, 충청도, 강원도, 경상도, 전라도, 제주도 등 우리 나라 8개 지역을 대표하는 25종의 모던 한식 메뉴와 음료가 특별 부스 형태로 마련된다. 

세계요리월드컵 동메달리스트인 김락훈 셰프와 함께 8미터 대형 김밥 만들기가 진행되고 푸드디렉터 김유경의 '한식 퀴즈쇼'에서는 한식과 관련된 OX퀴즈 이벤트를 고객의 참여 형태로 선보여 한식 먹거리, 텀블러 등 선물을 증정한다.

에버랜드 조리사들이 '쿠킹쇼'를 열어 피자, 초밥, 만두, 티라미수 등을 만드는 법을 시연하고, 고객들이 직접 참여해 함께 만들어 보는 시간도 갖는다.

코믹 퍼포먼스 '난타' 특별 공연, 전문 바텐더들의 '막걸리 칵테일쇼', 숟가락 연주자 이리라의 '이색 숟가락 퍼포먼스' 등과 함께 봄철 이색 푸드 축제와 잘 어울리는 유럽의 프리미엄 맥주인 '칼스버그'와 '에딩거', 상큼한 애플 사이더인 '써머스비'를 맛볼 수 있는 특별 부스도 운영된다.

이번 축제는 장미원에서 매일 오후 2시부터 진행되며 자세한 메뉴 소개 및 공연 시간은 에버랜드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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