文 후보 유세 차량 올라 난동 부린 취객 붙잡혀

기자정보, 기사등록일
입력 2017-04-23 21:50
    도구모음
  • 글자크기 설정
아주경제 김충범 기자 = 문재인 대선후보의 유세 차량에 올라 난동을 부린 취객이 검거됐다.

23일 경기 고양경찰서에 따르면 이날 오후 6시경 경기 고양시 덕양구 신원동의 한 도로에서 40대로 보이는 A씨가 문 후보 유세 차량에 올라가 난동을 부리고 이를 말리는 선거운동원과 몸싸움을 벌였다는 신고가 접수됐다.

경찰은 현장에서 A씨를 붙잡아 경찰서에서 조사 중이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컴패션_PC
0개의 댓글
0 / 300

로그인 후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닫기

댓글을 삭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이미 참여하셨습니다.

닫기

이미 신고 접수한 게시물입니다.

닫기
신고사유
0 / 100
닫기

신고접수가 완료되었습니다. 담당자가 확인후 신속히 처리하도록 하겠습니다.

닫기

차단해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사용자 차단 시 현재 사용자의 게시물을 보실 수 없습니다.

닫기
실시간 인기
기사 이미지 확대 보기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