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버랜드 '레니의 안전체험관' 30일 오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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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7-03-27 09: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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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에버랜드]


아주경제 박재천 기자 =에버랜드가 예기치 못한 지진, 화재, 응급구조, 생활안전 등 일상 생활 속 긴급상황을 체험해보고, 유용한 안전 상식을 배울 수 있는 '레니의 안전체험관'을 오는 30일 새롭게 오픈한다.

'레니의 안전체험관'은 안전에 대한 국민들의 경각심이 높아지고, 안전 교육이 초·중·고교의 법정필수 교육으로 지정된 상황에서 체험과 재미가 가미된 전문 교육을 통해 온 가족이 함께 생활 속 안전규칙을 쉽게 배울 수 있도록 마련됐다.

매직랜드 지역에 약 500㎡(150평) 규모로 마련된 안전체험관은 지진, 화재대피, 응급구조, 탈출 시뮬레이션 등 4개 테마체험관으로 구성됐다.

우선 '지진 체험관'에서는 일반 가정처럼 꾸며진 지진 시뮬레이터에 탑승해 진도 3∼7 규모의 지진 상황을 단계적으로 체험할 수 있고, 지진 발생 시 대피방법과 순서를 영상과 체험을 통해 학습할 수 있다.

또한 '화재대피 체험관'에서는 건물 내부 화재 발생시 비상대피 요령을 실제와 같이 꾸며진 어두컴컴한 미로를 탈출해보는 형태로 체험할 수 있으며, '응급구조 체험관'에서는 LED 센서가 부착된 교육용 마네킹과 모니터를 통해 심폐소생술(CPR)을 정확하게 배워 볼 수 있다.

마지막으로 '탈출 시뮬레이션관'에서는 경기도재난안전본부로부터 가상 재난 체험 프로그램 컨텐츠를 제공받아 화재, 교통사고, 감염병 등의 다양한 재난 상황 대응 요령을 PC 게임을 통해 쉽고 재미있게 습득할 수 있다.

에버랜드를 찾은 누구나 무료로 체험할 수 있는 '레니의 안전체험관'은 1시간 동안 최대 96명이 4개 체험관을 모두 이용할 수 있으며, 안전교육이 필수적인 초·중·고교 등 학생단체는 우선적으로 사전 예약할 수 있다.

필요 시 에버랜드와 경기도재난안전본부가 공동으로 인증하는 '안전교육 이수증'도 발급받을 수 있으며, 일반 손님들은 현장에 설치된 무인 키오스크를 통해 잔여 시간을 선착순으로 예약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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