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시 첫사랑82회’김승수,최승훈 찾아..주주총회장서 왕빛나의 사고 지시 음성 폭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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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7-03-22 20: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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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 ‘다시 첫사랑' 동영상[사진 출처: KBS ‘다시 첫사랑' 동영상 캡처]

아주경제 이광효 기자=22일 방송된 KBS ‘다시 첫사랑' 82회에선 LK그룹 주주총회장에서 백민희(왕빛나 분)가 차도윤(김승수 분) 사고를 지시하는 음성이 폭로되고 차도윤이 가온이(최승훈 분)를 찾는 내용이 전개됐다.

이 날 KBS ‘다시 첫사랑'에서 가온이는 이하진(명세빈 분)과 통화하다가 장 대표(박상면 분)에 의해 전화기를 빼앗겼다.

장 대표는 가온이에게 “이하진 아줌마와 통화하지 않기로 약속했잖아?”라고 말했다. 가온이는 장 대표에게 “확인하고 싶어 했어요. 방송에서 아줌마가 나의 엄마라고 했거든요”라고 말했다.

장 대표는 가온이에게 “아저씨가 시간이 필요해. 때가 되면 전화하게 해 줄게”라고 말했다.

이하진(명세빈 분)은 백민희에게 녹음 파일이 들어 있는 USB를 주려 하다가 다시 손에 쥐고 “가온이와 통화하게 해 주면 이 USB 줄게”라고 말했다.

백민희는 “USB가 진짜인 것으로 확인되면 지금 당장이라도 통화하게 해줄게”라고 말했다. 이하진은 “그럼 나의 집무실에서 나가요”라고 소리쳤다.

이하진은 “가온이 전화기를 뺏은 사람은 장 대표인 것이 분명해. 그러면 장 대표가 당장 백민희에게 전화해야 하는데. 그러면 장 대표와 백민희 사이에 연락이 끊어진 것은 아닐까?”라고 말했다.

백민희는 마음 속으로 “이하진도 가온이를 생각해 그 녹음 파일 공개 못할거야”라며 “이하진이 할 수 있는 일은 나를 회장직에서 끌어내기 위해 압박하는 것 밖에 없어. 나는 계약 체결해 실적을 보이고 그 다음 이하진을 쫓아내면 돼”라고 말했다.

이하진은 서 여사(정애연 분)에게 “백민희가 가온이 있는 곳을 모르는 이상 이제 더 이상 백민희를 무서워할 이유 없어요”라고 말했다.

차덕배(정한용 분)는 윤화란(조은숙 분)에게 “이하진은 쓸 만큼 쓴 다음 버릴 것”이라고 말했다.

최정우( 박정철 분)는 블로그에 가온이에 대한 글을 올린 사람을 움직여 그 블로거가 백 총장(김영기 분)에게 “내가 착각해서 글 올린 거에요”라고 거짓말을 하게 했다.

장 대표는 차도윤의 사주를 받은 거래자와 건물 계약을 하기 직전 수상함을 직감하고 도망가다가 차도윤과 마주쳤다. 차도윤은 장 대표에게 무릎을 꿇고 “당신이 당신 아이 때문에 한 짓인 거 알아요. 당신 아이 아프다는 거 알아요”라며 “하지만 당신은 당신 아이 만지고 얘기하고 무엇을 좋아하고 싫어하는지 알잖아요”라고 말했다.

장 대표는 “하루만 시간 주세요”라고 말했다. 장 대표는 백민희에게 전화를 걸었다. 백민희는 장 대표에게 “가온이가 외국 가는 것을 무서워하면 두고 가세요”라며 “좋은 곳에 입양보내야죠”라고 말했다. 장 대표는 전화를 끊었다.

남 실장(박정우 분)은 차도윤에게 장 대표가 공항으로 향하고 있음을 알렸다. 주주총회장에서 백민희는 “이번 계약 우리가 해 냈습니다. 배당금 200% 자신할 수 있습니다”라고 말했다. 장 대표는 차도윤에게 가온이가 있는 장소를 문자로 보냈다.

그 때 주주총회장에서 백민희가 남 실장 동생과 통화하며 차도윤ㆍ이하진이 가온이를 만나지 못하게 막으라고 지시하는 음성이 담긴 녹취 음성이 들렸다.

이하진은 백민희에게 “많은 것을 잃는다는 것이 무슨 의미이죠? 차도윤이 만나면 안 된다는 그 아이 누구인가요?”라고 말했다.

이에 주주들은 일제히 백민희에게 차도윤 사고를 낸 범인이 당신이냐고 추궁했다. 차도윤은 마침내 가온이를 만났다.

KBS ‘다시 첫사랑'은 매주 평일 오후 7시 50분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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