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김은경 기자 = 에스마크가 유상증자로 인한 권리락이 발생해 급등했다. 22일 코스닥시장에서 에스마크는 기준가 1355원보다 9.23% 오른 1480원에 장을 마감했다. 거래량은 전날의 3배가 넘는 수준인 560만여 주를 기록했다. 에스마크는 유상증자로 이날 권리락이 발생한다고 전날 장 종료 후 공시했다. 관련기사상조회사 프리드라이프 인수 소식에…웅진 27%·웅진씽크빅 14%↑파로스아이바이오, 항암 신약 전임상 결과 발에 9%↑ #특징주 #특징주 #특징주 좋아요0 나빠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