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자 제공] 아주경제 남궁진웅 기자 =수원 군 공항 예비 이전후보지로 화성 화옹지구가 선정된 데 반발하는 경기도 화성시민들이 28일 서울 국방부에서 항의집회를 열고 있다. [독자 제공] 이들은 언론 등을 통해 화성 지역이 유력한 이전후보지로 거론되자 지난달 18일 국방부 앞 집회를 열어 화성이전 반대 의사를 밝혔는데 국방부가 지난 16일 화옹지구를 예비이전 후보지로 선정하자 이날 2차 상경 집회에 나섰다. 관련기사정명근 화성시장 "화성특례시는 노동자의 땀방울로 완성한 도시"HS화성 정필재 전무 "지역사회에 지속 가능한 활동 확대 나간다" #국방부 #군 공항 #수원 #화성 좋아요0 나빠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