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일 용산정비창 전면1구역 주민 20여명이 서울시청 신청사 1층 로비에서 서울시 도시계획위원회 결정에 항의하며 2차 농성을 벌이고 있다.[사진=오진주 기자]
아주경제 오진주 기자 = 지난 6일 용산정비창 전면1구역 주민 20여명이 서울시청 신청사 1층 로비에서 서울시 도시계획위원회 결정에 항의하며 2차 농성을 벌였다. 이들은 앞서 지난달 24일에도 도계위에서 ‘정비창 전면 도시관리 계획 용도지역 변경 및 도시환경정비계획 수립 구역지정안’이 보류된 것에 대해 항의하며 1차 농성을 벌였다. <관련기사 바로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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