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동영상] 용산정비창 전면1구역 주민들 서울시청서 2차 농성 벌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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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7-02-07 14: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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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난달 24일 서울시 도시계획위원회 결정에 항의해 1차 농성 진행

6일 용산정비창 전면1구역 주민 20여명이 서울시청 신청사 1층 로비에서 서울시 도시계획위원회 결정에 항의하며 2차 농성을 벌이고 있다.[사진=오진주 기자]


아주경제 오진주 기자 = 지난 6일 용산정비창 전면1구역 주민 20여명이 서울시청 신청사 1층 로비에서 서울시 도시계획위원회 결정에 항의하며 2차 농성을 벌였다. 이들은 앞서 지난달 24일에도 도계위에서 ‘정비창 전면 도시관리 계획 용도지역 변경 및 도시환경정비계획 수립 구역지정안’이 보류된 것에 대해 항의하며 1차 농성을 벌였다. <관련기사 바로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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