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김은경 기자 = 국내 주식형 펀드에서 8거래일 연속 자금이 순유출됐다. 1일 금융투자협회에 따르면 지난달 26일 기준 상장지수펀드(ETF)를 제외한 국내 주식형 펀드에서 331억원이 빠져나갔다. 순유출 폭은 전 거래일(337억원)과 비슷했다. 해외 주식형 펀드에서도 52억원이 순유출됐다. 수시입출금식 상품인 머니마켓펀드(MMF)에는 676억원이 순유입됐다. 관련기사해수부, 민간자본 펀드로 국고여객선 7척 본격 건조 추진..."섬 주민 교통권 확보 총력"경북도, 민간 투자 유치를 위한 '지역 활성화 투자 펀드 로드쇼' 개최 MMF 설정액은 117조7천247억원, 순자산은 118조4천424억원으로 각각 늘었다. #펀드 #펀드 #펀드 좋아요0 나빠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