병신년(丙申年)가고 정유년(丁酉年)온다…현대백 크리스탈 닭 선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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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6-12-29 00: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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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현대백화점 제공]


아주경제 박성준 기자 = 현대백화점은 압구정본점, 천호점, 미아점, 목동점, 판교점에서 오스트리아 주얼리 브랜드 스와로브스키의 '닭(rooster) 크리스탈 장식품'을 선보인다. 붉은 닭의 해인 정유년(丁酉年)을 맞아 선보이는 이 제품은 풍요와 다산, 열정과 행운을 의미하는 닭을 형상화 하여 만들어졌다. 가격은 40만6000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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