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이재명 성남시장 ]
아주경제 박재천 기자 =최근 몸값이 급등하며 차기 유력 대권후보로 발판을 굳히고 있는 이재명 성남시장이 세월호 진실을 반드시 밝혀 내겠다는 입장을 피력했다.
이 시장은 4일 자신의 SNS에 <대통령의 7시간을 추적합니다>라는 제목의 글을 게제했다.
이 시장은 “세월호 당시, 대통령의 7시간을 추적하는 릴레이 대담에 참석한다”면서 “어둠은 결코 빛을 이길 수 없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거짓은 참을 이길 수 없다. 진실은 침몰하지 않는다”면서 “반드시 진실을 밝혀내겠다”고 목청을 높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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