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아이클릭아트 제공]

아주경제 기수정 기자 =아보카도가 해독 능력에 탁월한 것으로 알려져 눈길을 끈다. 

멕시코가 원산지인 아보카도는 비타민과 미네랄을 많이 함유한 건강 식품으로, 퓨전 음식의 열풍과 함께 샐러드에 활용되거나 소스의 재료로 애용되고 있다. 

아보카도 효능은 다양하다. 

비타민 A와 C가 풍부해 피로 해소에 도움이 되는 것은 물론 칼륨도 다량 함유하고 있어 체내의 나트륨 배출을 돕는다. 또 당분 함량도 낮아 다이어트에도 제격이다.

특히 불포화지방산이 높기 때문에 콜레스테롤을 낮추는 등 동맥경화 예방에도 효과가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으며 간 해독 효소의 생산을 돕는 글루타티온이라는 성분이 아보카도에 다량 함유돼 있는 덕에 지친 간을 회복시키는 데도 큰 도움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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