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지역 인적자원개발위원회, ‘맞춤형 구인‧구직 만남의 날’열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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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6-11-10 10: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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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경제 박흥서 기자 =인천지역인적자원개발위원회(운영기관 : 인천상공회의소)는 9일 대한상공회의소 인천인력개발원 2층 강당에서『2016 지역․산업 맞춤형 구인‧구직 만남의 날』행사를 개최했다.

지역 중소기업의 인력난과 청년 및 중장년층 실업을 동시에 해소하기 위한 오늘 행사에는 지역․산업 맞춤형 인력양성 사업에 참여하고 있는 대한상공회의소 인천인력개발원, 인하대학교, 한국폴리텍대학 인천캠퍼스와 남인천캠퍼스 등 4개 공동훈련센터 훈련생 497명이 구직자로 나섰다.

이들 훈련생들은 훈련과정에 따라 3개월부터 10개월의 기간 동안 기계, 금형, 전기‧전자, 정보통신, 가구, 용접 등 다양한 분야의 훈련을 통해 기업현장에서 요구하는 실무지식 및 기술을 습득하여 현장에 바로 투입 가능한 인력들이다.

인천지역 인적자원개발위원회, ‘맞춤형 구인‧구직 만남의 날’열어[1]



한편 구인에 나선 ㈜부성 등 31개 업체는 기계, 금형, 용접 등 총 6개 분야에서 함께 일할 100여명의 인재를 선발하기 위해 이번 행사에 참여했다.

이번 만남의 날은 기업에게는 업무에 즉시 투입 가능한 인력을, 구직자에게는 안정적인 취업의 기회를 제공하고자 마련되었으며, 좀 더 효율적인 채용연계를 위해 참여기업의 구인정보를 파악하고 훈련생들의 이력서 및 기업 정보를 사전에 제공하여 업체별 면접스케쥴을 작성하는 등 구인-구직자 간 미스매칭을 최소화 할 수 있도록 맞춤형으로 진행된 점이 기존의 채용 행사와 차별 된다.

행사에 참여한 기업체의 한 관계자는 “다른 채용관련 행사보다 내실 있고 알찬 행사였으며, 오늘 행사를 통해 실력 있고 유능한 직원을 채용할 수 있게 되어 매우 만족스럽다.”고 전했다.

이번 행사를 위해 인천시 경제산업국 일자리정책과, 중부지방고용노동청 인천고용센터, 한국산업인력공단 중부지역본부, 한국산업단지공단 인천지역본부, 인천창조경제혁신센터, 인천지방중소기업청이 함께 지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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