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 이란 2018 러시아 월드컵 최종예선[사진 출처: JTBC 동영상 캡처]
이 날 한국 이란 2018 러시아 월드컵 최종예선에서 전반 25분 이란의 사르다르 아즈문은 페널티지역 오른쪽 측면에서 팀 동료 라민 레자에이안이 크로스를 찔러준 것을 간결하게 슈팅해 선제골을 성공시켰다.
이 날 한국 이란 2018 러시아 월드컵 최종예선서 한국은 전반 13분 기성용의 길게 전진 패스를 준 것을 이청용이 페널티 지역 안으로 침투한 것을 빼고는 이란 골문을 위협하지 못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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