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르미 그린 달빛 전망’박보검,안내상 주장대로 토지개혁 추진?백성 지지 얻어야 김유정 지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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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6-09-26 16: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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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 ‘구르미 그린 달빛' 11회 예고 영상 [사진 출처: KBS ‘구르미 그린 달빛' 11회 예고 영상 캡처]

아주경제 이광효 기자=KBS ‘구르미 그린 달빛'에서 정약용(안내상 분)이 이영(박보검 분)의 스승으로 나오고 있는 가운데 이영이 정약용의 주장 대로 토지제도 개혁을 추진할지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KBS ‘구르미 그린 달빛'에서 정약용은 천재적인 두뇌를 바탕으로 한 방대하고도 깊은 학식과 통찰력을 지닌 호인으로 나온다. 정악용은 이영이 어려움을 겪을 때마다 해결책을 제시한다.

실제 역사에서도 정약용은 조선 후기를 대표하는 실학자다. 정약용은 유형원, 이익과 같이 주로 향촌에 살던 남인 계열 실학자다.

정약용은 토지 제도를 개혁해 농촌 사회를 안정시키고자 했다. 구체적으로 지주제를 반대하고 자영농을 육성하고 이를 바탕으로 조세ㆍ행정ㆍ법률 제도를 개혁해 나라를 바로 잡을 것을 주장했다.

KBS ‘구르미 그린 달빛'에서 이영은 현재 대리청정을 하고 있다. 하지만 현재 KBS ‘구르미 그린 달빛'은 이영과 홍라온(김유정 분)과의 멜로를 중심으로 이야기가 전개되고 있다.

하지만 KBS ‘구르미 그린 달빛'에서 나온 바와 같이 당시 백성들의 삶은 가혹한 조세와 수탈로 고통이 극에 달해 불만이 폭발하는 상황이었다. 과연 이영은 정약용의 주장 대로 백성들을 위해 토지 제도 개혁을 추진할까? 현재 이영에게는 홍라온과의 사랑을 지키고 백성들의 지지를 얻어야 하는 어려운 과제가 놓여 있다.

KBS ‘구르미 그린 달빛'은 매주 월화 오후 10시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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