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왕소방서, 대형화재 취약대상 현장안전점검

기자정보, 기사등록일
입력 2016-09-20 11:31
    도구모음
  • 글자크기 설정
아주경제 박재천 기자 =의왕소방서(서장 안기승)가 추석 연휴기간 중 화재 등 재난사고에 대비하고자 대형화재 취약대상 8개소에 대한 현장방문을 실시했다.

이번 현장방문은 추석 전후로 다수의 시민들이 이용할 것으로 예상되는 다중이용시설과 대형 판매시설의 소방 및 피난·방화시설 유지·관리상태 확인 등으로 이뤄졌다.

한편 안 서장은 “대형화재 취약대상은 화재발생 시 사회적, 경제적으로 손해가 큰 만큼 평소의 안전관리가 중요하다”며 “정기적인 현장안전점검을 통해 재난예방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전했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컴패션_PC
0개의 댓글
0 / 300

로그인 후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닫기

댓글을 삭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이미 참여하셨습니다.

닫기

이미 신고 접수한 게시물입니다.

닫기
신고사유
0 / 100
닫기

신고접수가 완료되었습니다. 담당자가 확인후 신속히 처리하도록 하겠습니다.

닫기

차단해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사용자 차단 시 현재 사용자의 게시물을 보실 수 없습니다.

닫기
실시간 인기
기사 이미지 확대 보기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