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을의 맛과 영양이 듬뿍…그랜드 앰배서더 서울, 가을 한식 5선 선봬

기자정보, 기사등록일
입력 2016-09-15 09:43
    도구모음
  • 글자크기 설정

[사진=그랜드 앰배서더 서울 제공]

아주경제 기수정 기자 =그랜드 앰배서더 서울의 인터내셔널 다이닝 레스토랑 카페 드셰프가 오는 11월 30일까지 가을 한식 5선을 선보인다.

여름 내 지친 몸의 원기를 회복시켜주고 다가올 겨울을 대비해 면역력 강화에 도움을 주기 위해 한식 조리법으로 만든 것이 특징이다.

전복과 송이버섯을 넣은 전복 갈비찜, 참게와 메기 매운탕, 메로 된장구이와 조개 된장찌개, 한우 곰탕, 그리고 인삼 추어탕과 추어 튀김 등이 준비된다.

모든 요리에는 전채요리와 냉채, 과일 등 다양한 곁들이 메뉴가 함께 제공된다.

가을 한식 메뉴 가격은 4만4000원부터 6만6000원까지.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컴패션_PC
0개의 댓글
0 / 300

로그인 후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닫기

댓글을 삭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이미 참여하셨습니다.

닫기

이미 신고 접수한 게시물입니다.

닫기
신고사유
0 / 100
닫기

신고접수가 완료되었습니다. 담당자가 확인후 신속히 처리하도록 하겠습니다.

닫기

차단해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사용자 차단 시 현재 사용자의 게시물을 보실 수 없습니다.

닫기
실시간 인기
기사 이미지 확대 보기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