맨시티, 라이벌 맨유 원정 경기 승...프리미어리그 4연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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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6-09-10 22: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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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리뉴 맨유 감독(왼쪽)과 과르디올라 맨시티 감독 사진=AP 연합뉴스 제공]

아주경제 전성민 기자 =맨체스터시티가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와의 방문 경기에서 승리를 거두며 프리미어리그 4연승을 달렸다.

맨체스터시티는 10일(한국시간) 영국 맨체스터의 올드 트래퍼드에서 열린 2016-17 프리미어리그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와의 방문 경기에서 2-1로 이겼다.

펩 과르디올라 감독의 맨체스터시티는 리그 4연승을 달렸고, 조세 무리뉴 감독이 이끄는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는 3승 후 첫 패를 당했다.

맨체스터시티는 선제골로 방문 경기에서 기선을 제압했다. 수비수의 롱 패스를 장신 공격수 켈레치 이헤나초가 헤딩 패스로 연결했다. 케빈 더 브라위너는 발로 공을 컨트롤 해 수비수를 제친 후 골키퍼와 일대일 상황에서 오른발슛으로 상대 왼쪽 골망을 출렁이게 했다.

맨시티의 기세는 계속됐다. 더 브라위너가 전반 36분 페널티 지역 오른쪽에서 왼발슛을 시도한 것이 골대를 때렸다. 골문 앞에 있던 이헤나초는 왼발슛으로 골을 넣었다.

맨유도 쉽게 물러나지 않았다. 즐라탄 이브라히모비치는 전반 42분 혼전 상황에서 흘러나온 공을 오른발슛으로 연결해 만회골을 만들어냈다.

하지만 결국 동점을 만들지 못했다. 마커스 래시퍼드는 후반 25분 오른발 슛으로 골망을 흔들었지만, 오프사이드 판정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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