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bhc 제공]


아주경제 안선영 기자 = bhc는 지난 7월 선보인 카레치킨 '커리퀸'이 8월 한 달간 42만개가 판매됐다고 5일 밝혔다.

이는 매장 영업시간 기준으로 1시간에 1140개가 팔린 셈이다. 이를 판매가격(1만7000원)으로 환산하면 72억원이며, 생닭 무게만 약 ​420톤에 이른다.

커리퀸의 8월 판매수량은 '뿌링클'의 첫 출시 한 달 판매수량보다 147% 많아 이러한 추세라면 뿌링클을 뛰어넘는 매출을 보일 것으로 회사 측은 기대하고 있다.

특히, 커리퀸의 매출은 뿌링클을 비롯한 bhc의 다른 메뉴의 매출을 전혀 잠식하지 않고 독자적인 매출영역을 형성하고 있어 카레치킨이 치즈치킨에 이어 또 다른 새로운 트렌드로 자리잡을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커리퀸을 개발한 bhc 박명성 선임연구원은 "bhc는 미래 고객인 젋은층을 공략하기 위해 이들이 가장 즐겨 먹는 치킨을 개발하고자 노력해왔다"며 "커리퀸은 카레 성분으로 튀김 옷을 만든 기존 카레치킨에서 벗어나 더욱 풍부한 커리의 맛과 향을 위해 시즈닝으로 차별화했으며 시즈닝에 마늘과 파슬리를 가미해 한국인의 입맛에 맞도록 특화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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