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토드라마 예고] '신데렐라와 네 명의 기사 7회' 박소담, 김용건으로부터 새로운 미션 받아…성공할까?

기자정보, 기사등록일
입력 2016-09-02 00:00
    도구모음
  • 글자크기 설정

금토드라마 신데렐라와 네 명의 기사 7회[사진=tvN '신데렐라와 네 명의 기사' 7회 예고 영상 캡처]

아주경제 최승현 기자 = tvN 금토드라마 '신데렐라와 네 명의 기사' 7회가 예고됐다.

2일 방송되는 '신데렐라와 네 명의 기사' 7회에서는 강회장(김용건)으로부터 미션을 받는 하원(박소담)의 모습이 그려진다.

진짜 연애를 하자는 현민(안재현)의 고백 후, 하원은 편의점에서 쓸쓸하게 눈물의 짜장라면을 먹는다.

우여곡절 끝에 다시 하늘 집에 입성한 하원에게는 강회장으로부터 새로운 미션 '포상휴가를 가장한 삼형제와 함께 여행가기'가 도착한다. 

한편 '신데렐라와 네 명의 기사'는 매주 금요일 밤 11시 15분, 토요일 밤 11시에 방송된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컴패션_PC
0개의 댓글
0 / 300

로그인 후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닫기

댓글을 삭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이미 참여하셨습니다.

닫기

이미 신고 접수한 게시물입니다.

닫기
신고사유
0 / 100
닫기

신고접수가 완료되었습니다. 담당자가 확인후 신속히 처리하도록 하겠습니다.

닫기

차단해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사용자 차단 시 현재 사용자의 게시물을 보실 수 없습니다.

닫기
실시간 인기
기사 이미지 확대 보기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