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파타' 준케이 "마지막 연애는 비연예인과…이상형은 김민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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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6-08-09 14: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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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SBS 보이는 라디오 캡처]

아주경제 김은하 기자 = 준케이가 마지막 연애에 관해 이야기했다.

그룹 2PM 멤버 준케이는 9일 오후 방송된 SBS 파워FM '최화정의 파워타임'(이하 '최파타')에는 출연해 "마지막 연애 상대는 연예인이었냐"는 질문에 "연예인이 아니었다"고 답했다.

이상형으로는 "배우 김민정"을 꼽으며 "누나가 제 앨범 홍보도 해주셨다. 어릴 때부터 좋아했다"고 했다.

준케이는 9일 0시 국내 첫 솔로 앨범 '미스터 노러브'를 발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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