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롯데월드 홈페이지 캡처]

아주경제 기수정 기자 =롯데월드 어드벤처가 미래창조과학부(이하 미래부)와 손잡고 한국형 VR어트랙션을 개발한다. 

미래부의 신사업·플랫폼 선점을 위한 ‘가상현실(VR) 플래그십 프로젝트’ 5대 선도 과제 중 ‘VR테마파크’ 부문 과제 사업자로 선정됐기 때문이다.

미래부의 5대 선도과제는 VR테마파크를 비롯해 VR 서비스 플랫폼, VR게임·체험, 다면상영, 교육유통 등이다.

5대 선도 과제 중 하나인 ‘VR테마파크’ 부문은 정부 지원금과 롯데월드 어드벤처 자체 출연 비용 등 총 100억원이 투입된다. 

롯데월드 어드벤처는 연구 개발, 신규 콘텐츠 제작, 중소기업과의 동반 성장 등 세 부문에 걸쳐 VR테마파크 프로젝트를 수행하게 된다.

선진 VR기술을 바탕으로 국내 우수기업들과 글로벌 수준의 기술 육성과 활성화를 통해 VR생태계 저변 확대를 도모하는 동시에 한국형 VR어트랙션을 개발하는 것이 최종 목표다.

이를 위해 롯데월드 어드벤처는 VR테마파크 프로젝트의 거점 역할을 할 ‘VR연구실’을 설립·운영할 계획이다.

롯데월드 어드벤처 박동기 대표는 “테마파크에 VR콘텐츠를 결합해 새로운 시장을 창출하고 고부가가치를 창출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면서 “중소기업과 함께 건강한 VR생태계를 잘 구축해 세계시장을 선도할 수 있는 경쟁력을 갖춰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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