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업계, 결국 ‘하투(夏鬪)’ 소용돌이 속으로…조선노연, 오늘 국회서 총파업 선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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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6-07-13 09: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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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픽=김효곤 기자 hyogoncap@]

아주경제 김봉철 기자 = 조선업 노동자들이 결국 총파업에 나서기로 했다.

조선업종노조연대는 13일 기자회견을 열고 총파업을 포함한 총력 투쟁에 나서겠다고 밝혔다.

기자회견은 이날 오전 11시 국회 정론관에서 열릴 예정이다. 조선노연은 이 자리에서 총파업의 구체적인 시점이나 참여 규모 등을 공개하겠다는 방침이다.

김태정 금속노조 조선담당 정책국장은 “참여 규모는 두고 봐야 알 수 있겠지만, 최근 10년 내 파업 규모 중 가장 클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고 밝혔다.

조선노연은 현대중공업·삼성중공업·대우조선해양·한진중공업·STX조선해양·성동조선해양·현대미포조선·현대삼호중공업 등 8개 조선사 노조로 구성됐다.

이들은 구조조정 압박이 거세지면서 지난해 6월 전국 금속노조 차원에서 결성된 조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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