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는 지난 4일 유관기관 및 단체, 기업체 등 2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유동인구가 많은 지하철 7호선 신중동역사 일원에서 안전문화운동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번 캠페인은 여름철 물놀이, 유원 놀이시설, 풍·수해 취약지역 안전점검 안전사고 예방에 대해 중점적으로 홍보했다.
또 이날 홍보 리플릿 5000장과 홍보물품 2000여 점을 함께 나눠주며 안전사고 예방 홍보활동을 진행했다.

[부천시는 지난 4일 지하철7호선 신중동역사 일원에서 안전문화운동 캠페인을 벌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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