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라인>우상호 원내대표 "브렉시트 차분하게 대응해야"

기자정보, 기사등록일
입력 2016-06-27 07:00
    도구모음
  • 글자크기 설정
우상호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는 본지와의 인터뷰에서 박근혜 정부는 "제대로 된 경제정책이 없는 게 가장 큰 문제라"라고 꼬집었다. 우 원내대표는 법인세 인상에 대해 강한 의지도 내비쳤다. 우 원내대표는 지구촌을 강타한 브렉시트에 대해서는 불안을 증폭시킬 것이 아니라 "금융당국이 차분하게 대처해야"한다고 지적했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컴패션_PC
0개의 댓글
0 / 300

로그인 후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닫기

댓글을 삭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이미 참여하셨습니다.

닫기

이미 신고 접수한 게시물입니다.

닫기
신고사유
0 / 100
닫기

신고접수가 완료되었습니다. 담당자가 확인후 신속히 처리하도록 하겠습니다.

닫기

차단해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사용자 차단 시 현재 사용자의 게시물을 보실 수 없습니다.

닫기
실시간 인기
기사 이미지 확대 보기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