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김진오 기자 =  
 
또한 최근 온라인과 오프라인 시장의 접점에서 등장한 O2O(Online to Offline) 시장이 주목 받고 있다. 이에 대부분의 업체들은 애플리케이션을 개발해 더 큰 시장을 발굴하고 소비자들을 위한 최상의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이 같은 사회적 흐름에 맞춰

친환경패션 사회적 기업 오르그닷은 자사의 패션 생산 플랫폼 ‘디자이너스 앤 메이커스’의 애플리케이션을 출시했다고 3일 밝혔다.

‘디자이너스 앤 메이커스’는 의류 제작을 원하는 패션 디자이너와 생산 공장을 연결해주는 O2O 플랫폼으로 앱을 통해 쉽고 편안한 커뮤니케이션이 가능해졌다.

메신저 기능의 강화로 복잡한 절차 없이 앱을 사용해 생산자와 디자이너가 소통할 수 있으며, 웹페이지에서 제공되던 ‘생산자 검색’ 서비스도 앱에서 손쉽게 이용할 수 있다.

생산 경험이 부족한 디자이너들을 위한 생산대행 서비스도 진행한다. 해당 서비스를 신청한 디자이너는 전담 생산매니저를 통해 생산자와 소통하게 된다. 생산매니저는 자재 수급부터 완성품 납품까지 진행하기 때문에 신진 디자이너의 고민을 손쉽게 해결해 줄 것으로 예상된다.

현재 ‘디자이너스 앤 메이커스’에 정식 가입한 생산공장은 500여 곳, 활동 디자이너는 5700여 명으로 서울지역을 비롯해 전국 봉제공장 인프라를 탄탄하게 구축하고 있다. 특히 50여 년의 봉제공장 역사와 함께 양질의 봉제자원을 갖춘 서울 금천구와 신진 디자이너들을 위한 금천구와 ‘금천 made IN SEOUL PROJECT’를 진행해 금천구의 생산자와 디자이너를 적극 연결하고 있다.

김방호 오르그닷 대표는 "생산대행 서비스 오픈은 고객이 최우선으로 필요로 하는 서비스부터 마련한 결과"라며"앞으로도 디자이너와 생산자가 함께 상생할 수 있는 플랫폼으로 적극 개선시켜 나가겠다"고 말했다.

[디자이너스 앤 메이커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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