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제공=YBM 한국TOEIC위원회]
신토익은 변화하는 영어 사용 환경을 반영해 수험자의 영어능력을 더 정확히 평가할 수 있도록 업데이트됐다. 시험의 난이도, 시험시간(120분), 점수체계(990점 만점), 총 문항수(200문제)는 그대로 유지됐으며, 각 파트 별로 새로운 유형이 일부 추가됐다.
YBM 한국TOEIC위원회 관계자는 "10년만에 변경되는 신토익 첫 시행에 많은 수험자들이 관심을 갖고 응시했다"며 "새롭게 시행되는 신토익은 변화하는 영어 사용 환경을 반영한 만큼 더욱 정확한 영어 실력 평가 지표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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