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문화독일어학원, 독일어 인증시험(ZD) 공식 시행처로 인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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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6-05-12 13: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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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문화독일어학원]



아주경제 김진오 기자 = 독문화독일어학원은 독일어 인증시험(ZD) 공식 시행처로 역할을 하고 있다고 12일 밝혔다.

독일현지에서 인정하는 ZD(B1)시험공식 시행처는 괴테어학원과 telc사 두 곳 뿐인데, 독문화독일어학원은이중 현지 telc사와 업무체휴를 통해 매달 홀수달 마지막 주 일요일에 ZD(B1)시험을 시행하고 있다. 시험 점수에 따라 1~4등급류로 분류되고 각 영역에서 최소점수 이상을 맞아야 과락하지 않고 점수를 받을 수 있다.

매년 800여명 이상 수료생을 배출하면서 이를 통해 축척해 온 노하우로 수많은 독일유학 준비생과 독일어시험 준비생들에게 교육을 제공하고 있다. 또한 독일유학상담은 물론, 수강생을 대상으로 한 무료 독일유학업무(현지어학원,숙소,유학자료)대행과 독일음대, 미대, 체육대학 및 종합대학의 유학자료 등 고급정보를 공유하고 있다.

아울러 초급부터 중급까지 독일어 문법과 회화를 순차적으로 진행하는 10~12개월 일반과정, ZD시험 준비과정인 10개월 정규반을 비롯해 어학시험을 준비하는 단기간 집중과정인 6개월 속성반을 운영하고 있다.

유학대비 집중준비 4개월 과정에는 개인별 맞춤 상담을 통해 단기간동안 집중적으로 문법과 회화를 병행학습하는 과정을 진행하고 있으며 유학대비 집중반 이수 후에는 독일대학에 지원시 필요한 어학증명서를 발급하고 있다.

매월 강의시간표와 수강문의는 공식홈페이지를 통에서 확인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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