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고은,23세 때 신인 시절 모습 화제!클럽에서 춤추는 장면 인상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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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6-04-26 14: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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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고은[사진 출처: 영화 '태양은 없다' 동영상 캡처]

아주경제 이광효 기자=미녀 탤런트 한고은이 온라인에서 화제인 가운데 한고은이 23살 때 모습이 화제다.

한고은은 지난 1999년 1월에 개봉한 영화 ‘태양은 없다’에서 스타 지망생 미미로 출연했다. 당시 한고은 나이는 23세! 이 영화에서 한고은은 정우성과 멜로 연기를 했고 클럽에서 춤을 추는 연기를 하며 관심을 모았다.

이 영화에 나온 한고은을 보면 지금보다 풋풋하지만 현재와 별 차이 없는 외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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