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 제공] 아주경제 기수정 기자 =에버랜드가 지난 24일 ‘기어 VR 어드벤처’ 체험관을 오픈했다. 에버랜드는 삼성전자와 손잡고 가상현실 헤드셋 ‘기어 VR’를 실감 나게 체험할 수 있는 공간을 구성했다. 기어 VR 어드벤처는 롤러코스터 형식의 20개 좌석으로 구성된 4D 시뮬레이션 기구로, '티익스프레스'와 '호러메이즈' 등 에버랜드 놀이기구를 가상현실로 체험할 수 있다. 관련기사KB손보, 해외여행보험 개편…'지수형 항공기 지연보장' 탑재"이제는 예술여행도 서울로" 서울관광재단, 외국인 대상 예술관광 팸투어 성료 #기어 VR 어드벤처 #삼성전자 #에버랜드 좋아요0 나빠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