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럼에 앞서 최경수 한국거래소 이사장이 인삿말을 하고있다.[사진=한국거래소 제공] 아주경제 서동욱 기자 = 한국거래소와 아세안채권신용보증기구(CGIF)는 21일 서울사옥에서 국내의 아시아 등 해외채권 투자기회를 확대하고 이를 통해 채권시장 국제화를 촉진하기 위해 기관투자자를 대상으로 해외채권 투자에 관한 포럼을 개최했다. 관련기사내달부터 비영리법인·거래소도 가상자산 매도 가능독점 지위 잃은 거래소, 데이터·인덱스 신사업 박차 #거래소 #아세안 #아세안채권신용보증기금 좋아요0 나빠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