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킨창업 프랜차이즈, ‘차별화' 아이템으로 승부해야

입력 : 2016-03-04 16:41

[사진 = '94번가' 수제켄터키 치킨]


아주경제 홍광표 기자 = 시간과 장소를 불문하고 즐겨 찾는 간식이 바로 ‘치킨’ 이다. 우리나라의 치킨창업 프랜차이즈시장은 크게 오븐구이와 후라이드 치킨 시장으로 양분되어 있다.

오븐구이 치킨은 기름을 빼기 때문에 맛이 담백하여, 다이어트와 건강에는 좋지만 식감이 떨어지는 단점이 있고, 후라이드 치킨은 기름에 튀겨 바삭한 식감이 훌륭하지만 뒷맛이 느끼하고 칼로리가 높아 소비자들이 느끼는 장·단점들이 다를수 있다.

이러한 치킨들의 장점만을 반영한 94번가의 ‘수제켄터키 치킨’이 오븐치킨과 후라이드 치킨을 결합한 메뉴로 차별화를 꾀하고 있다.

94번가의 서용우 부장은 “수제 켄터키치킨은 HACCP 인증을 받은 신선한 계육에 특제소스로 간을 한 후 오븐에 구은 후 다시 기름에 튀겨내어 겉은 바삭하고 속은 촉촉한 식감을 살렸다” 며 “ 이에 더해 후라이드의 고소한 맛과 향까지 살려 치킨의 풍미를 한 층 업그레이드 하였다” 고 전했다.

이어 “조리과정에서 위생은 물론 다년간의 노하우를 살린 조리법이 특징”이라며 “앞으로는 새로운 치킨에 대한 소비자들의 깐깐한 입맛을 반영하지 않는다면 치킨창업에서 성공하는 것이 절대 쉽지많은 않을 것” 이라고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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