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이혜림 기자 = 메디포스트는 일본 특허청으로부터 간엽줄기세포 또는 이의 배양액을 포함하는 신경질환의 예방, 치료용 조성물에 대한 특허를 취득했다고 24일 공시했다. 회사 측은 "이번 특허를 알츠하이머병, 파킨슨병, 우울증, 간질, 다발성 경화증 또는 조증등의 적용에 사용할 계획"이라고 설명했다. 관련기사정부, 찾아가는 'K-스타트업' 통합 설명회 개최경기도, 지식재산 전문가 양성과정 교육생 모집..지난해 취업률 92.8% #공시 #메디포스트 #알츠하이머 #일본 #특허 좋아요0 나빠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