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김현철 기자 = 이마트는 오는 25일 계열사인 신세계프라퍼티에 540억원을 출자한다고 23일 공시했다. 회사 측은 "국내 교외형 복합쇼핑몰 사업 진행을 위해 출자하기로 했다"고 설명했다. 이마트는 또 계열사인 신세계티비쇼핑에 방송채널 사업진행을 위한 투자비와 운영자금 확보를 위해 72억원을 출자한다고 밝혔다. 관련기사이명희, 신세계 지분 10% 딸 정유경에 증여...계열분리 본격화김나영, '생로랑 신세계 본점 스토어 리뉴얼 오프닝' 포토콜 참석 #마트 #신세계 #출자 좋아요0 나빠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