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라마 '몬스터' 이열음·이기광 출연… 아역 서신애 "이기광 너무 늙었다"

기자정보, 기사등록일
입력 2016-02-11 16:05
    도구모음
  • 글자크기 설정

[사진=KBS 방송 캡처]



떠오르는 신예 배우 이열음이 MBC 새 월화드라마 '몬스터'에 가수 겸 배우 이기광과 함께 출연한다.

오는 4월 방송 예정이며 두 사람의 환상 케미에 시청자들의 기대감이 모아지면서 화제의 중심에 섰다.

이런 가운데 아역배우 서신애의 과거 발언이 눈길을 끈다. 서신애는 지난 2010년 당시 한 연예 방송에 출연해 "기광 오빠가 처음에는 춤도 잘 추고 멋있었는데 지금은 너무 늙었다"라고 말해 주위에 큰 웃음을 선사했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컴패션_PC
0개의 댓글
0 / 300

로그인 후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닫기

댓글을 삭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이미 참여하셨습니다.

닫기

이미 신고 접수한 게시물입니다.

닫기
신고사유
0 / 100
닫기

신고접수가 완료되었습니다. 담당자가 확인후 신속히 처리하도록 하겠습니다.

닫기

차단해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사용자 차단 시 현재 사용자의 게시물을 보실 수 없습니다.

닫기
실시간 인기
기사 이미지 확대 보기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