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출처: SBS '육룡이 나르샤' 동영상 캡처] 아주경제 이광효 기자=25일 방송된 SBS 육룡이 나르샤 33회에선 이성계(천호진 분)가 자기가 할 일은 여기까지 인 것 같다고 말하는 내용이 전개됐다. 이성계는 이지란(박해수 분)과 술을 마시며 “내가 할 일은 여기까지 인 것 같다”며 “정치란 것이 참 더럽다”고 말했다.육룡이 나르샤 육룡이 나르샤 육룡이 나르샤 관련기사이방원,백성 동원 토지대장 다 태운 정도전 보고 다시 반해 #33 #나르샤 #육룡이 좋아요0 나빠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