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돌아온 황금복 최종회]이엘리야,차에 부딪치고 피 흘리며 도망치다 형사들에 끌려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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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5-12-11 16: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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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돌아온 황금복' 동영상 [사진 출처: SBS '돌아온 황금복' 동영상 캡처]

아주경제 이광효 기자=11일 방송될 SBS 돌아온 황금복 최종회에선 백예령(이엘리야 분)이 자동차에 부딪치고 피를 흘리며 도망치다 형사들에게 끌려가는 내용이 전개된다.

자동차에 부딪힌 백예령은 피를 흘리며 차 회장(고인범 분) 비서들에 잡히지 않으려 있는 힘껏 도망친다. 하지만 이내 백향섬유 채권자들의 고소로 백예령은 형사들에게 끌려간다.

백리향(심혜진 분)과 차미연(이혜숙 분)은 최후의 심판을 받고 황은실(전미선 분)은 백리향을 보며 눈물을 흘린다.

SBS 돌아온 황금복 최종회는 11일 오후 7시 20분에 방송된다.돌아온 황금복 돌아온 황금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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