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돌아온 황금복]이엘리야,거지꼴로 천원 땅바닥에 떨어뜨리는 적선받아!

기자정보, 기사등록일
입력 2015-12-11 03:03
    도구모음
  • 글자크기 설정

SBS '돌아온 황금복' 동영상[사진 출처: SBS '돌아온 황금복' 동영상 캡처]

아주경제 이광효 기자=10일 방송된 SBS 돌아온 황금복 124회에선 백예령(이엘리야 분)이 거지꼴로 1000원 적선을 받는 내용이 전개됐다.

백예령은 백리향(심혜진 분)이 거짓 진술을 하게 하는 대가로 차 회장(고인범 분)으로부터 거액의 돈을 받았지만 모두 뺏기고 빈털터리가 됐다.

차 회장도 재판이 불리하게 돌아가자 더 이상 돈을 주지 않았다. TS그룹 직원들이 백예령이 거지꼴로 변한 것을 보자 “벌 받았군”이라고 조롱했고 한 남자 직원은 “컵라면이나 사 먹어요”라며 1000원을 땅바닥에 떨어뜨렸다.

한 여자직원은 “이것도 아까워”라며 땅바닥에 떨어진 1000원을 가져 갔다.돌아온 황금복 돌아온 황금복 돌아온 황금복 돌아온 황금복 돌아온 황금복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컴패션_PC
0개의 댓글
0 / 300

로그인 후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닫기

댓글을 삭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이미 참여하셨습니다.

닫기

이미 신고 접수한 게시물입니다.

닫기
신고사유
0 / 100
닫기

신고접수가 완료되었습니다. 담당자가 확인후 신속히 처리하도록 하겠습니다.

닫기

차단해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사용자 차단 시 현재 사용자의 게시물을 보실 수 없습니다.

닫기
실시간 인기
기사 이미지 확대 보기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