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월 ‘문화가 있는 날’, 국군 장병 함께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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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5-11-23 17: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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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문화체육관광부 제공]



아주경제 정등용 기자 =11월 ‘문화가 있는 날’이 국군 장병이 함께 하는 행사로 채워진다.

문화체육관광부(장관 김종덕, 이하 문체부)는 11월의 ‘문화가 있는 날’인 25일 전국에서 총 2060건의 문화행사가 펼쳐진다고 23일 밝혔다.

특히, 이번 ‘문화가 있는 날’은 전 국민이 참여하는 행사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군부대를 대상으로 하는 프로그램을 처음으로 시행한다. 경기도 양주시 군부대 공연 등 12월까지 총 30개 부대의 국군장병들이 작은 음악회와 사립미술관 교육체험 프로그램 등에 참여한다.

또, 2016학년도 대학입학능력시험을 치른 고3 수험생 1000여명은 23일, 25일부터 27일까지 원주 박물관 산(SAN)을 방문하는 문화나들이 사업에 함께 한다.

이번 달 집들이콘서트는 미술관을 찾아간다. 부산미술관에서는 칵스, 라이프 앤 타임이, 국립현대미술관 덕수궁관에서는 데이브레이크, 소란이 참여한 공연이 각각 진행된다. 석파정 서울미술관에서는 아이티 뮤직카타의 ‘매직 & 뮤직’이 공연되고 영은미술관에서는 호남오페라단의 ‘오페라 인 시네마’가 펼쳐진다.

기업들의 문화행사 참여도 이어진다. 금호아시아나는 금호아트홀 연세와 대구아트센터 달에서 수능시험 수험생들과 지역 주민을 초대해 ‘클래식 음악선물’을 개최하며, KT 올레스퀘어 드림홀에서는 뮤지컬 배우 백승열, 강신주, 오정환 등이 출연해 ‘노트르담 드 파리’와 ‘지킬 앤 하이드’, ‘팬텀 오브 디 오페라’ 등을 공연한다.

‘문화가 있는 날’에 참여하는 문화 시설과 혜택 등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문화포털’ 사이트 내 ‘문화가 있는 날 통합정보안내웹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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