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 애플 눈치보기? 23일 '갤노트5' 핑크골드 출시

입력 : 2015-10-15 10:28

23일 출시되는 삼성전자의 갤럭시노트5 핑크 골드 컬러. [사진= 삼성전자]


아주경제 김지나 기자= 삼성전자가 아이폰6S의 국내 출시를 앞두고 '갤럭시노트5'의 실버 티타늄과 핑크 골드 색상을 새롭게 출시한다.

15일 삼성전자에 따르면 삼성전자는 갤럭시노트5의 화이트 펄, 블랙 사파이어, 골드 프래티넘에 이어 실버 티타늄과 핑크 골드 컬러를 추가로 선보여 총 5가지 컬러 라인업을 완성한다.

실버 티타늄은 15일, 핑크 골드 컬러는 23일 각각 출시된다.

특히 핑크 골드 컬러 출시일은 23일 국내에 출시되는 애플의 스마트폰 신작 아이폰6S와 아이폰6S플러스 출시일과 맞물렸다.

이번에 출시되는 스마트폰 신작은 기기 디자인은 유지되고 기존 컬러인 실버와 골드, 스페이스 그레이 외에 로즈 골드만 추가됐다.

갤럭시노트5의 핑크 골드과 같은 핑크 계열의 색상이 추가되는 것이다.

앞서 삼성전자는 갤럭시노트5와 갤럭시S6엣지+를 출시할 때도 출시일을 아이폰 신작 출시일보다 앞당겼다.

여기에 최근 삼성전자는 '갤럭시S6'와 갤럭시S6엣지' 출고가를 동시에 인하하기도 했다.

갤럭시노트5 실버 티타늄 색상은 32GB와 64GB 용량 두 가지 모델로 출시되며, 출고가는 각각 89만 9800원, 96만 5800원이다.

64GB 단일 용량으로 출시되는 핑크 골드 색상은 96만 500원이다.

한편, 삼성전자는 오는 31일까지 갤럭시노트5와 갤럭시S6엣지+ 보유 고객이 '삼성페이'에 가입할 경우 무선 급속 충전기를 5000원에 구매할 수 있는 '놀라운 오천원의 행복' 이벤트를 진행한다.

제품 정보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삼성전자 홈페이지(www.samsung.com/sec/galaxynote5)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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