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박선미 기자 = JB금융지주는 운영자금 1823억원가량을 조달하고자 보통주 2893만여주를 발행하는 제3자배정 방식의 유상증자를 결정했다고 13일 공시했다. 신주 발행가액은 6300원이며 신주 배정 대상자는 해외 유수의 3개 기관 투자자이다. 신주 발행 일정은 오는 11월 16일 주금납입과 12월 1일 신규 상장을 끝으로 마무리되며 1년간 보호예수된다. 관련기사한화에어로스페이스, 유상증자 2차 정정신고서 금감원 제출검찰, '고려아연 유상증자 주관사' 미래에셋증권도 압수수색 #보통주 #유상증자 #JB금융지주 좋아요0 나빠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