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칙하게 고고’ 차학연 “20대 중반에 학생 연기…교복 입는 것 자체가 설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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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5-10-03 0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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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KBS]

아주경제 최송희 기자 = ‘발칙하게 고고’ 차학연이 고교생 역할을 맡은 소감을 밝혔다.

10월 2일 서울 영등포 타임스퀘어 아모리스에서 진행된 KBS2 새 월화드라마 ‘발칙하게 고고’(극본 윤수정 정찬미·연출 이은진 김정현) 제작보고회에는 이은진 PD를 비롯해 배우 박해미, 인교진, 이미도, 김지석, 정은지, 이원근, 채수빈, 차학연, 지수가 참석했다.

이날 기자간담회에서 차학연은 20대 중반에 교복을 입게 된 소감을 묻는 질문에 “교복이라는 것 자체로도 설레는 것 같다”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어떤 음악을 들으면 그 당시가 생각나지 않나. 그것과 마찬가지로 교복 입고 연기하는 저를 보면 학창시절 추억이 떠오른다. 교복을 입는다는 것 자체가 너무 좋다”고 말했다.

또 차학연은 “빅스 멤버들이 응원을 많이 해줬다”며 “밥 잘 먹고 다니라고, 인사 열심히 하고 사랑받는 연기자가 되라고 하더라”고 빅스 멤버들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한편 ‘발칙하게 고고’는 높은 대입 진학률을 자랑하는 명문 기숙 고등학교에서 열여덟 청춘 소년소녀들이 치어리딩 동아리를 통해 그려나갈 낭만과 팀워크, 우정의 소중함과 그 속에 녹아있는 풋풋한 감성을 담아낸 드라마다. 5일 오후 10시에 첫 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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