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은문화병원, 대한산부인과학회 학술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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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5-09-16 10: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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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경제 정하균 기자 =좋은문화병원 산부인과는 오는 18~19일 서울 그랜드힐튼호텔에서 열리는 '제101차 대한산부인과학회'에서 총 6편의 학술발표를 할 예정이라고 16일 밝혔다.

이날(18일) 문화숙 병원장은 '과거 질식 분만시 발생한 4도 회음부 손상으로 야기된 변실금 환자의 회음부 재건술'에 대해 발표한다.

이어 산부인과 염현식 과장이 '시험관아기 시술에서 3일 배아와 5일 배아의 자궁외임신율 비교:베이지안 메티분석'과 '인간 난자의 체외성숙-냉동보존의 시점 비교:메타분석' 그리고 '미성숙 인간 난자의 냉동보존-급속동결과 완만동결의 비교: 베이지안 메타분석'을 주제로 학술발표할 예정이다.

산부인과 남경일 과장은 '악성 종양과 유사한 양상을 보이는 자궁의 결핵'에 대해 발표한다.

이어 난임의학연구소 민성훈 실장이 '초급속 냉동배아 이식방법이 3일째 배아(분열기)에 있어서 완만동결 배아이식방법에 비교해 임신율에 보다 효과'를 주제로 포스터 발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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