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 대입 경쟁률 중앙대 24.9대 1·성균관대 24.8대 1·서강대 23.7대 1 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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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5-08-31 13: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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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경제 이한선 기자 = 2015학년도 대학 경쟁률이 소폭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다.

종록학원하늘교육에 따르면 대학알리미 사이트 31일 공시 2015학년도 전국 일반 대학 신입생 정원내 경쟁률을 분석한 결과 중앙대(서울)가 24.9대 1로 가장 높았고 성균관대 24.8대 1, 서강대 24.7대 1 순이었다.

전년도에는 한양대가 26.3대 1로 가장 높았었다.

서울대는 6.9대 1(전년도 7.0대 1), 고려대는 19.2대 1(전년도 17.4대 1), 연세대는 14.9대 1(전년도 14.3대 1) 등이다

4년제 대학 전체 기준으로는 7.0대 1로 전년도 6.9대 1보다 소폭 상승했고 지역별로는 수도권 대학이 평균 7.9대 1로 비수도권 대학 6.2대 1보다 높았다.

서울 및 경기 소재 대학 가운데는 별도의 지원 자격이 없는 논술 전형(중앙대, 성균관대, 서강대, 한양대 등)이나 적성 전형을 실시하는 대학들(가천대, 서경대, 한성대 등)의 경쟁률이 높았다.

오종운 종로학원하늘교육 평가이사는 “이렇게 서울, 경기 등 수도권 소재 주요 대학들의 경쟁률이 높게 나타나는 것은 수도권(서울, 경기, 인천) 지역에 전체 학생수의 절반 가까이 몰려 있고, 학생들의 선호도가 높은 대학들이 서울 등 수도권에 집중돼 있는 가운데 취업, 학업 및 생활 여건의 편의성이 높기 때문”이라고 밝혔다.

[종로학원하늘교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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