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종하늘도시 8년 만에 공동주택용지 신규공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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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5-08-03 07: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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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수요성이 높은 기입주 단지 주변 및 운서역세권 토지로서 총 9필지

아주경제 박흥서 기자 =LH한국토지주택공사(사장 이재영)와 인천도시공사(사장 김우식)는 영종하늘도시에서 공동주택용지 9필지(320천㎡, 5,133억)를 8년 만에 신규 공급 한다고 밝혔다

이번에 공급하는 공동주택용지는 최근 영종하늘도시가 본격적으로 활성화 됨에 따라 건설사, 디벨로퍼 등의 문의가 많은 핵심지역의 토지를 재 감정하여 인근 송도나 청라국제도시 지역 보다도 저렴하게 시장에 신규 출시하는 토지이다.

최근의 영종하늘도시는 각종 굵직한 개발계획이 가시화 됨에 따라 인구가 급속히 증가되고 있으며, 이러한 현상을 반영 하듯이 지난 5월 공급된 점포겸용단독주택용지 245필지는 최고 경쟁률 2,365대1, 2만 1천 여명 이 청약하여 전량 완판 되었으며, 상업업무용지 76필지도 최고 242%의 높은 낙찰가율을 기록하며 매각되었다.

단기간의 이러한 결과는 그 간의 영종하늘도시가 침체의 늪에서 부활을 알리는 신호로 해석할 수 있을 것이다.

특히, 문화체육관광부에서 금년 내 추가 선정키로 예정된 복합리조트 최적지로 영종도가 유력한 것으로 예상 되면서 영종하늘도시에 대한 많은 투자자들의 관심이 더욱 증폭되고 있다.

영종하늘도시의 기 입주구역에 신규 출시 된 공동주택용지 8필지(275천㎡, 4,313억 / 60~85㎡ : 6필지, 85㎡초과 2필지)는 이미 2만 3천 여명이 거주하고 있는 핵심지역 인근의 토지로서 금년 하반기에 개통예정인 영종역에서 불과 약 3∼4㎞지점에 위치한 역세권역의 토지이다.

토지이용 계획도[사진제공=LH]


또한 이 지역에는 도심기반 및 편익시설이 속속 들어서고 있으며, 이번에 분양된 입주구역 중심의 상업용지는 높은 낙찰가율로 대부분 매각되었다.

한편 운서 역세권역 인근에 A9블록(85㎡초과, 45천㎡, 820억) 1필지도 인천과학고 등 명문 고등학교와 연계해 이번에 신규 출시 됨으로써 향후 영종하늘도시 개발활성화의 기폭제 역할을 할 것으로 예상된다.

 



대금납부조건은 신청 순위별 차등을 두어 1순위의 경우 3년 유이자분할 (6월간격 6회분납), 2순위의 경우 3년 무이자분할(6월간격 6회분납), 3순위의 경우 5년 무이자분할(6월간격 10회분납) 조건으로 수요자의 자금부담을 최소화했다.

청약일은 7월31일 일간신문 및 LH 홈페이지에 인터넷 게시공고 되었으며, 구체적인 접수 및 추첨, 계약체결 등 일정은 다음과 같다.

 

한편 김창수 LH 영종판매차장은 “2018동계올림픽을 대비한 인천공항 제2여객터미널 개청, 파라다이스 시티 카지노 착공, 금년 하반기 영종역사 준공, 부동산투자이민제도의 전면 확대 등의 각종 개발호재로 영종지역의 지속적인 인구유입에 따른 향후 주택부족현상이 예상되고 있다.”라고 말하고,“인근의 경제자유국제도시인 송도 및 청라지구 보다도 가격이 저평가 되어있어 수도권 택지고갈에 따른 경쟁이 치열할 것으로 예상된다.”고 전했다.

기타 공급신청과 관련하여 자세한 사항은 LH 토지청약시스템 (http://buy.lh.or.kr) 내 “매각공고”란을 참고하거나, LH 영종 판매보상부(032-745-4114)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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