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링크]"뉴페이스 오세득까지?"…뜨거운 셰프들, 냉장고를 부탁해

기자정보, 기사등록일
입력 2015-07-14 14:36
    도구모음
  • 글자크기 설정
아주경제 강아영 기자 =냉장고를 부탁해 셰프들이 화제를 모으고 있는 가운데 요리 연구가 오세득이 오는 20일 방송에 합류 한다고 전해져 눈길을 끌고 있습니다. 예고 중 오세득은 최현석을 상대로 화려한 칼솜씨를 선보여 눈길을 사로잡았는데요. 특히 오세득 셰프에 맞서 최현석 셰프는 허세가 더욱 강해진 몸동작을 선보이며 좌중을 폭소케 했습니다. 화제를 모은 오세득 셰프의 소식과 함께 요즘 대세로 떠오른 냉장고를 부탁해 셰프들의 전원 인증샷을 모아봤습니다.
※사진을 클릭하면 원문 기사를 볼 수 있습니다.
최현석, 냉장고를 부탁해 셰프 전원 인증샷 공개 '눈길'

11일 최현석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냉장고를 부탁해' 정준영 샘킴 홍석천 김풍 이원일 미카엘은 뛰어 들어오는 중"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사진 속에는 '냉장고를 부탁해' 출연 셰프들과 게스트 정준영의 모습이 담겨 있다. 이들은 다정한 모습으로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으며 개성넘치는 표정과 포즈로 네티즌의 눈길을 끌었다.[사진=최현석 인스타그램/"뉴페이스 오세득까지?"…뜨거운 셰프들, 냉장고를 부탁해]

 
뉴페이스 오세득, 최현석에 도전장

오세득 셰프가 최현석 셰프에게 도전장을 내밀었다. 지난달 방송된 '올리브쇼'에서 최현석 셰프는 도미 세비체를 만들기 위해 양파를 파인찹(곱게 다지는 방법)으로 썰었다. 최현석 셰프는 미세하게 자른 양파찹을 젓가락으로 집은 후 포즈를 취하고 "보이시나요?"라며 허세를 부렸다. 이 모습을 본 오세득 셰프는 "우리 더 얇게 할 수 있잖아요. 난 얇게하는건 최고다"라며 도전했다.[사진=오세득 트위터/"뉴페이스 오세득까지?"…뜨거운 셰프들, 냉장고를 부탁해]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컴패션_PC
0개의 댓글
0 / 300

로그인 후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닫기

댓글을 삭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이미 참여하셨습니다.

닫기

이미 신고 접수한 게시물입니다.

닫기
신고사유
0 / 100
닫기

신고접수가 완료되었습니다. 담당자가 확인후 신속히 처리하도록 하겠습니다.

닫기

차단해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사용자 차단 시 현재 사용자의 게시물을 보실 수 없습니다.

닫기
실시간 인기
기사 이미지 확대 보기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