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창조경제혁신센터, C-Lab 2기 입주식 가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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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5-07-01 2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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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성공을 향한 새로운 도전

아주경제 최주호 기자= 대구창조경제혁신센터는 우수 아이디어를 가진 인재들의 창업을 지원하기 위해 지난 4월 30일부터 전국 공모를 통해 C-Lab 2기 스타트업을 모집하고 1일 대구무역회관 1층에서 입주식을 개최했다.

C(Creative)-Lab은 대구무역회관 13층 765.68㎡에 조성되어 있으며, 4인 기준 22개 팀이 입주할 수 있는 사무공간과 전문가의 1:1 멘토링 제공을 위한 멘토들의 사무공간을 별도로 조성해 기업 성장에 따른 애로사항을 해결해 주고 있다.

창업팀끼리 자유로운 아이디어 교류를 통해 상생발전을 도모할 수 있도록 회의실, 세미나룸 등을 개방형으로 조성해 운영하고 있다.

이번 C-Lab 2기 스타트업으로 새로이 입주하는 19개 팀은 지난 4월 30일부터 5월 11일까지 창조경제타운을 통해 진행된 공모전에 지원한 312개 팀 중에서 선발된 우수 (예비)창업자들이다.

이들 입주팀은 향후 6개월간 전문적이고 집중적인 육성 프로그램인 C-Lab 엑셀러레이터 프로그램을 제공받게 된다.

C-Lab 운영일정에 따라 법률·회계·세무·특허·창업과 관련한 다양한 강의와 교육, 담당 멘토 지정, 사업계획서 구체화 작업, 시제품 제작 등 주별·월별 프로그램에 따라 다양하고 체계적인 프로그램을 순차적으로 지원받게 된다.

입주 후 첫 공식행사로 이달 초순 경기도 용인에 위치한 삼성전자 인재개발원에서 진행되는 창조경제혁신센터 캠프(CCEI)에 입과해 1주간 합숙을 통한 집중적인 창업교육을 받게 된다.

또한 대구시와 삼성이 협약에 의해 조성한 C-Fund를 통해 초기창업자금 2000만원을 법인설립이 완료된 개별 입주기업에 투자하고, 추후에는 팀별로 사업잠재성을 평가해 최대 3억원(초기창업자금 포함)의 단계별 추가 성장 자금을 투자할 예정이다.

권영진 대구시장은 “오늘 이 입주식을 시작으로 여기 계신 여러분이 더 큰 발전과 성과창출의 모델이 됨으로써 대구시, 나아가 대한민국 창조경제 혁신의 선두가 되리라 믿고 있다”고 말했다.

한편, C-Lab 프로그램은 6개월 주기로 우수 아이디어와 기술을 사업화까지 지원하는 집중 육성 프로그램으로, 3기 C-Lab 입주기업 모집은 오는 10월쯤에 있을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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