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JTBC '비정상회담']
TNMS에 따르면 29일 방송된 ‘비정상회담’의 전국 시청률은 지난주 대비 0.3%p 상승한 4.0%(유료매체가입가구 기준)를 기록하였다.
이날 ‘비정상회담’의 전국기준 주 시청자 층은 여성 40대(4.7%), 여성 20대(3.7%), 여성 50대 (3.2%) 순으로 여성 시청자들이 많이 시청했다.
한편, 로빈을 비롯해 블레어, 수잔, 일리야, 줄리안, 타쿠야는 이날 방송을 끝으로 ‘비정상회담’에서 하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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