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멤버교체’ 비정상회담, 전주 대비 시청률 상승…타쿠야·블레어·일리야·줄리안·로빈·수잔 하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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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5-06-30 09: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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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JTBC '비정상회담']

JTBC 예능프로그램 ‘비정상회담’이 멤버 교체를 한 가운데 시청률 상승을 보였다.

TNMS에 따르면 29일 방송된 ‘비정상회담’의 전국 시청률은 지난주 대비 0.3%p 상승한 4.0%(유료매체가입가구 기준)를 기록하였다.

이날 ‘비정상회담’의 전국기준 주 시청자 층은 여성 40대(4.7%), 여성 20대(3.7%), 여성 50대 (3.2%) 순으로 여성 시청자들이 많이 시청했다.

한편, 로빈을 비롯해 블레어, 수잔, 일리야, 줄리안, 타쿠야는 이날 방송을 끝으로 ‘비정상회담’에서 하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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