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집중점검주간은 최근 전국 대부분 지역에 한파특보가 발효되어 한파를 현장에서 철저하게 대비하고 있는지 확인하기 위해 마련됐다. 미흡한 사항은 개선해 겨울철 현장 노동자들의 한랭질환 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추진할 방침이다.
우선 옥외 작업 노동자들에 대한 '한파안전 5대 기본수칙' 준수 여부를 전국 지방노동관서의 기관장·근로감독관과 한국산업안전보건공단 관계자가 불시·집중 점검한다. 한파안전 5대 기본수칙은 △따뜻한 옷 △따뜻한 쉼터(휴식) △따뜻한 물 △작업시간대 조정 △119 신고 등이다.
또 지방정부, 민간재해예방기관, 관련 협회 등과 민관 협업을 통해 기본수칙의 적극적인 안내와 현장 지도 등 예방활동도 나선다.
김영훈 노동부 장관은 "작업시간대 조정 등 한파안전 5대 기본수칙 준수는 한파에서 일하는 노동자의 생명과 안전을 지킬 수 있는 최소한의 조치"라며 "한파에 더욱 취약한 고령자·신규배치자 등 한랭질환 민감군에 대해서는 작업시간 단축 및 따뜻한 쉼터에서 휴식을 부여하는 등 보호조치를 강화해 달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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