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이수경 기자 = 고려포리머는 지난 12일 한국서부발전과 68억8726만원 규모의 유연탄 공급계약을 체결했다고 15일 공시했다. 이에 따라 회사측은 유연탄 14만톤을 오는 9월 30일까지 공급하게 됐다. 이는 매출액 대비 57.9%에 달하는 수준이다. 관련기사고려포리머, 에너랜드 지분 40.39% 인수키로고려포리머 지난해 10억원 적자 기록 #고려포리머 #공급계약 #한국서부발전 좋아요0 나빠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