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상]‘순정에 반하다 15회예고’정경호,이식심장 면역거부 반응..생명위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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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5-05-22 03: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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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출처: JTBC 순정에 반하다' 15회 예고 영상 캡처]

아주경제 이광효 기자=22일 방송될 JTBC ‘순정에 반하다’ 15회에선 마동욱(진구 분)의 심장을 이식받은 강민호(정경호 분)가 또 다시 생명이 위험해지는 내용이 전개된다.

이준희(윤현민 분)가 사주한 테러를 당한 강민호는 응급실에서 어렵게 눈을 뜨고 이를 본 김순정(김소연 분)은 자신이 이미 강민호를 많이 사랑하고 있음을 깨닫는다.

이준희의 방해로 헤르미아그룹의 신제품 사업은 위기를 맞고 헤르미아그룹은 부도 위기에 직면한다.

나옥현(조은지 분) 형사는 노영배의 자수를 근거로 이준희를 연행하지만 이준희의 범행은 쉽게 드러나지 않는다.

▲JTBC 순정에 반하다 15회 예고 영상 보러 가기

이런 상황에서 강민호는 심장에 또 다시 이상을 느끼고 병원을 찾는다. 이식한 심장으로 인해 면역거부 반응이 심각한 것. 이에 대해 조박사(엄효섭 분)는 강민호에게 “갈수록 네 심장 기능이 떨어지게 될거야”라며 “생명이 위험해지는거야”라고 말한다.

JTBC ‘순정에 반하다’ 15회는 22일 오후 9시 45분에 방송된다. 순정에 반하다 순정에 반하다 순정에 반하다 순정에 반하다 순정에 반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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